프리스핀 출석체크
현재시간 16:56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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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능시간: 00시 00분 00초 ~ 23시 59분 59초
나의 총 출석일: 0일 나의 개근일: 일째 역대 최고 개근일: 9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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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출석시간 닉네임 출석인사 적립포인트 개근일
16 등 03:16:56 신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 서머셋 모옴 500 P 40 일째
17 등 03:41:16 화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 장 폴 리히터 500 P 40 일째
18 등 03:47:18 멘헤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내 삶이 끝날 때 내가 내 삶의 길이만큼만 살았다는 걸 깨닫고 싶지 않다. 내 삶의 폭도 살고싶다. – 다이앤 애커먼 500 P 1 일째
19 등 03:58:21 진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나는 믿음을 존중하지만 우리를 가르치는 것은 의구심이다. - 윌슨 미즈너 500 P 12 일째
20 등 04:06:14 포데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꿈은 영혼의 창이라고 하니, 그 창으로 안을 들여다보면 영혼의 본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헨리 브로멜 500 P 12 일째
21 등 04:06:39 캐치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소인배는 불운에 길들여지고 눌린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들은 불운 위로 올라선다. – 워싱턴 어빙 1,500 P 7 일째
22 등 04:13:15 다아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죄는 취소될 수 없다. 용서될 뿐이다. - 스트라빈스키 500 P 40 일째
23 등 04:28:15 바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수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 함께 있고 싶다면, 이미 거기 가있지 않겠는가?. - 리처드 바크 500 P 17 일째
24 등 05:10:14 수피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 헬렌 켈러 1,500 P 28 일째
25 등 05:12:05 영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나는 아직까지 어진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어질지 못한 것을 미워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어진 것을 좋아했던 자는 더할 나위가 없었더라. - 공자 500 P 27 일째
26 등 05:43:12 창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간단함이 훌륭함의 열쇠다. - 이소룡 500 P 1 일째
27 등 06:13:44 말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 카뮈 500 P 39 일째
28 등 06:36:20 도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500 P 8 일째
29 등 06:40:57 규라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공자 500 P 5 일째
30 등 06:53:15 팔사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 하우얼 500 P 29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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