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럭셔리 호텔 크라운 시드니(Crown Sydney)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카지노를 전격 공개했다.
크라운 시드니 카지노는 시드니의 핫플레이스 바랑가루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로 둘러싸여 환상적인 하버뷰를 선사한다.
특히 28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스카이 살롱은 회원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웅장한 하버뷰와 한층 여유로운 카지노 경험을 제공한다.
전용 레스토랑인 마호가니 라운지 역시 새로운 메뉴로 단장하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채비에 나섰다. 크라운 시드니 카지노는 만 18세 이상이면 무료 입장 가능하다.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리조트 크라운 시드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카지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 범죄 탐지 및
예방 조치인 크라운 플레이 세이프를 시행 중이다.
크라운 시드니의 CEO 마크 맥휘니는 “우리는 새로운 카지노 경험을 제공하면서
안전한 게임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달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레스토랑과 호주 최초 포브스 선정 5성 스파로
새 단장을 마치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크라운 시드니 카지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가장 안전한 갬블링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